
KCC가 해밀턴 코치의 빈자리를 가틀린 코치로 메웠다.
전주 KCC는 2018년부터 버논 해밀턴 코치와 함께 했다. 그는 그동안 외국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직접 훈련 파트너가 되어줬다. 이번 비시즌에는 미국에서 라건아와 만나 몸 관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헌을 했던 해밀턴 코치. 하지만 KCC와 그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다.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었지만, 해밀턴 코치를 원하는 다른 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KCC 관계자는 “해밀턴 코치가 LSU(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 코치 제안을 받았다. 본인도 가고 싶었던 것 같다. 우리 팀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더라. 굉장한 명문대이기에 구단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허락했다”고 말했다.

현재 강양택 코치와 신명호 코치가 있지만, KCC는 해밀턴 코치를 대신할 자원을 구했다. 타일러 가틀린 코치로 G리그(NBA 하부리그)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텍사스 레전드와 스탁턴 킹스 등에서 9시즌 동안 코치직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그를 거친 NBA 선수들도 많다. 엘리자 밀샙, 조니 오브라이언트, 샤킬 해리슨 등 다수 G리그 선수들을 NBA 콜업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
가틀린 코치는 현재 비자발급 중에 있으며, 10월 초중순에 입국할 예정이다. 빠르면 1라운드가 지날 시점에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전주 KCC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