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가 힘겹게 5연승에 성공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80–79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5연승과 함께 27승 18패를 기록하며 3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승차없이 추격했다. 반면 오리온은 22승 25패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전성현 19점 3점슛 4개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오마리 스펠맨 17점 8리바운드, 오세근 19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오리온은 할로웨이 18점 22리바운드, 이대성 20점 4어시스트로 선전했으나 4쿼터 마무리가 아쉬었다.
경기 전 라인업으로 오리온은 한호빈(180cm, G), 이대성(190cm, G), 최현민(195cm, F), 박진철(200cm, C), 머피 할로웨이 (196cm, F)가 경기에 나섰다.
KGC인삼공사는 변준형(186cm, G), 전성현(188cm, F), 문성곤(195cm, F), 오세근(200cm, C), 오마리 스펠맨(206cm, F)이 출전했다.
1Q, 오리온 17 – 16 KGC인삼공사 : 리드 체인지의 연속을 보여준 1쿼터
쿼터 초반부터 양 팀은 내외곽에서 야투가 성공하며 득점을 쌓았다. KGC인삼공사는 스펠맨과 전성현을 앞세워 공격을 풀었고 오리온은 박진철이 포스트에서 공격에 성공했다. 쿼터 중반까지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는 양상 속에 오리온이 11-8로 근소하게 앞섰다. 이후 KGC인삼공사는 스펠맨의 외곽과 오세근의 골밑 득점이 나오며 경기를 풀었다. 오리온 역시 할로웨이를 활용한 공격을 통해 리드를 지키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2Q, 오리온 40 - 33 KGC인삼공사 : 쿼터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은 오리온
쿼터 초반 KGC인삼공사는 박지훈(184cm, G)과 양희종(193cm, F) 대릴 먼로(197cm, C)를 투입했고 오리온 역시 이정현(186cm, G), 김진유(190cm, G) 등 벤치 자원이 코트에 나섰다. 오리온은 조한진과 이대성의 외곽이 터지며 앞서 갔지만 KGC인삼공사 역시 오세근의 자유투와 전성현의 3점으로 맞불을 놨다. 2쿼터 중반까지 27-25로 KGC인삼공사가 리드를 이어가며 박빙의 흐름은 계속됐다. 이후 오리온은 한호빈의 외곽과 이정현의 페넌트레이션을 통해 점수를 벌렸고 리드를 지킨 채 2쿼터를 마쳤다.
3Q, 오리온 69 - 61 KGC인삼공사 : 이대성이 폭발한 오리온
3쿼터 초반 역시 오리온의 리드는 계속됐다. 이대성과 할로웨이의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KGC인삼공사는 스펠맨과 오세근이 패스플레이로 합작한 득점이 나왔지만 앞선에서 변준형과 전성현이 침묵하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KGC인삼공사가 부진한 팀을 노린 오리온은 한때 56-40까지 벌리며 흐름을 잡았다. 이대성은 3쿼터에만 11점을 넣으며 팀의 리드에 힘을 보탰다.
4Q, KGC인삼공사 80 - 79 오리온 : 분위기 반전한 KGC인삼공사, 5연승을 따내다
KGC인삼공사는 전성현의 외곽과 오세근이 미들샷으로 다시 추격에 나섰다. 3쿼터 6분여를 남기고 68-69 까지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오리온은 3쿼터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분위기를 KGC인삼공사에게 내줬다. 게임은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고 KGC인삼공사는 전성현의 자유투와 3점을 앞세워 74-71로 역전을 만들었다. 쿼터 막판까지 5점 차 이내의 박빙 승부는 계속됐고 결국 홈에서 5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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