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숀 토마스 부상에 이은 또 하나의 악재, 가드 진 핵심 이우석 '종아리 부상 결장'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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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이 결장한다.

정규리그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이우석이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PO 2차전에 결장한다.

이우석은 1차전에서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30분은 넘게 출전했던 이우석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남겼다.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5개의 턴오버를 범하는 아쉬움을 경험해야 했다.

부담감과 책임감이 공존했던 탓이었다.

경기 전 유재학 감독은 “게임은 다 뛰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종아리가 부어 있었고, 진찰 결과 4주가 나왔다. 이제 시즌 아웃이다. 너무 집중을 했기 때문에 부상도 몰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PO를 앞두고 가드 진이 오리온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민과 1차전에 부진했던 서명진이 책임져야 한다. 라숀 토마스 결장에 이은 또 하나의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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