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은 2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시즌 마지막 정규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20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7-81로 패했다. 이로 인해 6위 한국가스공사와의 승차는 두 경기 차로 늘어났다.
오랜만에 복귀한 아셈 마레이(202cm, C)가 24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이재도(180cm, G)와 이관희(188cm, G)의 회심의 3점 시도가 림을 벗어나면서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6강 진출에 사활을 건 LG는 홈에서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다만, 상대 전적에서 5패를 기록할 정도로 열세이다. 선수들의 승리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할 것이다.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2점 성공률이 46%에 머물고 있기에, 야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LG는 승리를 거두고 6강 싸움에 불을 붙일 수 있을까?
조성원 감독은 “현대모비스는 스피드가 빠르고 타이트한 수비를 하는 팀이다. 앤드라인 쪽으로 모는 수비를 하려고 한다. 사무엘스가 나오면 존 디펜스를 구상하려고 한다”며 현대모비스의 빠른 스피드를 경계했다.
이어 현대모비스전에 다소 약한 마레이에 관해 그는“마레이에게 더블팀이 들어오는 것을 예상하고 대비하려고 한다. 스페이싱을 넓게 가져가려고 한다. 마레이가 함지훈을 맡을 수 있다. 국내 선수가 외국인 선수와 매치업을 할 수도 있다. 변칙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더블팀에 대처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4-88로 패했다. 이우석이 23점으로 활약했지만, 리바운드 부분에서 31-40으로 뒤지면서 경기 흐름을 쉽게 가져오지 못했다.
2연패 중인 현대모비스는 LG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다만, 라숀 토마스(198cm, F)의 부재는 아쉽다. 맞대결에서 평균 15.6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기에, 에릭 버크너(206cm, C)가 그를 대신해 골밑을 사수해야 한다.
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세 경기에서 이우석(196cm, G)과 서명진(187cm, G)이 각각 평균 18점, 12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국내 선수들의 득점력에서 LG를 상대로 우위를 점해야만,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유재학 감독은 “시즌 막판이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건 없다. 다만, 토마스가 없기에 속공 같은 부분은 우려스럽다. 약점이 된다. 마레이에 관해 도움 수비를 하려고 한다”며 토마스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계속해 버크너가 2대2 플레이에서 위력이 떨어지는 부분에 관해 그는 “버크너가 픽앤롤을 할 때 스피드가 느리다. 엇박자가 난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선수들을 많이 출전시키려고 한다”며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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