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초비상’ 타일러 데이비스, 4주 아웃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1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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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에 도전하는 전주 KCC에 비상이 걸렸다.

KCC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꾸준히 정규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KCC. 하지만 선두 KCC에 비상이 걸렸다. 타일러 데이비스가 부상을 당한 것. 데이비스는 지난 부산 KT전이 끝나고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왼쪽 무릎은 데이비스가 미국에서도 수술을 당했던 부위.

KCC 관계자는 “큰 충격이 없었는데, 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에 찾아갔다. 진단 결과 연골 결손으로 4주 정도 아웃이라고 하더라. 미국에서도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했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생긴 것 같다”며 데이비스의 부상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대체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 플레이오프에 다시 돌아올 것인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KCC는 라건아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영입한 DJ 존슨도 있다. 하지만 정규리그 우승이 목표인 KCC에 데이비스가 빠진 것은 큰 타격이다. KCC가 위기를 딛고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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