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조성원 감독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전창진 감독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 남길 것'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3 17: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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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 너무도 중요한 일전이다. 패배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도 크다.

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0-21 정관장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 경기가 열린다.

LG는 어제 경기 승리로 인해 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그리고 정확히 24시간이 지난 오늘, KCC 전을 통해 또 한번의 관문을 지나친다.

분위기는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반등을 일궈냈다. 현대모비스와 SK에게 승리를 거뒀다. KT 전을 내줬지만, 삼성에 이어 어제 KGC를 잡았다.

부상 선수도 없다. 모든 선수들이 로스터에 합류, 남은 두 경기에 모든 힘을 준비를 끝냈다. 결사항전이 남아았다.

KCC는 플레이오프 탈락이 결정되었지만, 최근 이근휘, 서정현 등이 미래를 밝혀주고 있다. 또,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상승세로 돌아선 KCC도 유종의 미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 전 조성원 감독은 “이전 경기에서 존 디펜스에 많이 고전했다. 선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다. 너무 중요한 경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전을 하겠다.“고 전한 후 이관희와 이정현의 매치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벤치에 있어야 한다. 6강 싸움을 위해서 팀 플레이를 해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홈에서 KCC에게 승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존 디펜스를 준비했을 것이다. 그것을 해체하는 것이 초반 분위기 싸움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한 후 연전에 대해 ”두 경기가 남았다. 체력 문제가 나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바닥이 나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적인 무장을 단단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전창진 감독은 ”하던대로 하겠다. 윌리엄스가 정강이 부상을 당했다. 정창영이 수술이 잡혔다. 4월 5일이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다. '긴 시간을 뛰고싶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근휘를 스타팅으로 기용한다. 체험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서정현은 매치업이 애매하다. 플레잉 타임이 적을 것 같다. 송교창과 김상규가 번갈아 뛸 것 같다. 두 경기가 남았다.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 이근휘가 해주었으면 한다.“는 경기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최근 로테이션이 활발해진 것에 대해 ”이근휘가 조금 좋아졌다. 수비를 ‘해야겠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서정현이 침착하게 하고 있다. 미드 레인지 플레이가 좋다. 발이 느린 것은 파악이 되었다. 두 선수를 주목해서 지켜보고 있다.“고 전하며 활용 폭을 넓힐 것이라는 전하며 미래가 생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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