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후반전 집중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9-85로 승리했다.
전반전까지 리드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후반전에 반전을 만들어냈다. 장재석을 중심으로 출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3쿼터에 역전에 성공한 것. 이후 SK의 끈질긴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부처에서 격차를 벌리고 승리를 거뒀다.
유재학 감독은 “어려웠다”고 운을 뗀 뒤 “오늘 (장)재석이와 (함)지훈이가 100%를 해줘서 그나마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재석은 팀 내 최다 득점(23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내내 골밑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의 역전을 만들어냈다.
유재학 감독은 “(장)재석이가 공수에서 다했다. 예전과 비교하면 중거리 슛이 많이 좋아졌다. 적극성도 좋아졌고, 슛 시도도 많아졌다. 연습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서명진이 발목 부상을 당하며 교체된 것. 부상 정도를 확인 한 서명진은 다행히 4쿼터에 다시 투입돼 제 역할을 해냈다.
유재학 감독은 “이전에 안 좋았던 곳이라 걱정했는데, 안 쪽에 살짝 통증이 있는 정도다. 5일 정도 경기가 없어서 몸상태를 조절하면 될 것 같다”며 서명진의 몸상태를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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