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로 꺾었다.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2승 4패.
창원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에 로 졌다. 5연패의 늪에 빠졌다. 1승 5패.
LG는 본연의 팀 컬러를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 공격 횟수를 위해 노력했다. 슈팅 기회에서 주저하지 않았고, 공수 리바운드로 공격 기회의 기반을 만들었다.
정성우(178cm, G)가 그 속에서 힘을 냈다.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앞선에서의 강한 압박수비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LG가 삼성에 앞선 건 아니었다. 삼성의 확률 높은 공격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수비에서 이호현(182cm, G)한테 플로터를 허용하며, LG는 23-24로 1쿼터를 마쳤다.
LG는 2쿼터에도 비슷한 컬러를 보였다. 삼성의 림을 끊임없이 폭격했다. 그게 적중했다. 그러면서 삼성을 조금씩 무너뜨렸다.
최고의 상황이 발생했다. 원투펀치인 김시래(178cm, G)와 캐디 라렌(204cm, C)의 득점이 동시에 살아났기 때문. 두 선수가 휘저었기에, LG는 다양한 지점에서 공격할 수 있었다.
김시래와 라렌이 2쿼터에만 23점을 합작했다. 그 결과, 54-42로 삼성을 압도했다. LG는 최고의 하프 타임을 맞았다.
하지만 3쿼터 시작 후 위기를 맞았다. 삼성의 달라진 집중력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아이제아 힉스(202cm, F)-김준일(200cm, C)-이관희(191cm, G) 등 삼각편대의 기도 살려줬다. LG는 3쿼터 한때 66-65으로 쫓겼따.
그러나 김시래가 혈을 뚫었다. 김시래가 3점슛으로 팀을 역전의 위기에서 구했고, 리온 윌리엄스(197cm, C)와 서민수(196cm, F), 박병우(187cm, G) 등이 힘을 보탰다. LG는 또 한 번 달아났다. 80-69, 두 자리 점수 차로 4쿼터를 맞았다.
LG의 기세는 4쿼터에 더욱 매서웠다. LG 선수들 모두 득점을 위해 달리고 달렸다. 림을 찢고 또 찢었다. 경기 종료 6분 전 91-75로 승기를 잡았다.
삼성이 경기 종료 3분 전부터 국내 선수만 투입했고, LG도 리온 윌리엄스의 5반칙 후 국내 선수만 코트에 보냈다. 마음 편히 경기를 지켜봤다. 그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조성원 LG 감독은 경기 후 “3쿼터 중반에 추격당할 때가 고비였다. 타임 아웃을 요청했고, 선수들이 그 후 많은 대화를 했다. 그게 좋은 영향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후 “흐름이 넘어온 건 2쿼터였다. 앞선 디펜스가 성공했고, 공격에서도 외곽 찬스 많이 났기 때문이다. 오늘도 타임 아웃을 3개 밖에 부르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경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 게 잘 된 것 같다”며 선수들 간의 믿음을 승인으로 생각했다.
LG는 만족스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리를 만끽할 시간은 길지 않다.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원정길에 올랐고, 다음 날인 25일 오후 5시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창원,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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