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잼]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최다 4회 우승 달성

김혜진 / 기사승인 : 2022-04-23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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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가 3x3 트리플잼 최다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기록은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이 나란히 3승 1패였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은 하나원큐에 돌아갔다.

직전 대회까지 하나원큐과 삼성생명은 나란히 대회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우승으로 하나원큐는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3x3 트리플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MVP는 하나원큐 김하나가 차지했다. 김하나는 대회 4경기 팀 내 최다 19득점을 기록하며 대회 첫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점 슛 콘테스트는 KB스타즈 이혜주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주는 우리은행 김은선과 함께 본선에서 8점을 기록했다. 연장전에 두 선수는 각각 5개의 슛을 시도했다. 이 중 3개를 성공한 이혜주가 2개에 그친 김은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9 3x3 Triple Jam(트리플잼) 4차 대회 이후 937일 만에 유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하며 대회는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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