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2-76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내준 우리은행은 끈질긴 추격 끝에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삼성생명의 공격력을 막아내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막판까지 기회를 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위성우 감독은 “예상은 했지만, 상대 노련미에 밀렸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윤예빈에게 처음부터 많이 득점을 내준 것이 아쉽다. (박)혜진이도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은데 내가 무리를 시킨 것 같다. 어린 친구들이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까, 상대는 체력 안배를 할 줄 아는데 그런 점에서 밀린 것 같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우리은행에게는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도 있었다. 김소니아가 발목을 붙잡고 쓰러진 것. 잠시 벤치로 물러났던 김소니아는 상태를 본 후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위성우 감독은 “괜찮은 것 같다. 소니아의 몸상태가 괜찮은 것이 고무적이었다”고 김소니아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위성우 감독은 “열심히 했는데 쫓아가면서 지는 과정에서도 배운다고 생각한다. 힘든 상황에도 열심히 뛰어 줬다. 잘 쉬고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해야겠다”고 전했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용인,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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