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에 새로운 지권군이 더해질 예정이다.
KCC는 23일 “타일러 데이비스의 대체 선수로 조 알렉산더를 영입한다”고 알렸다.
데이비스는 지난 3월 초 무릎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다. 더 이상 정규리그를 뛸 수 없었던 상황. 더구나 데이비스는 줄곧 치료를 위해 귀국을 원했다. KCC는 이를 만류했으나, 데이비스의 의견이 너무 완곡해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라건아라는 최고 외국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DJ 존슨이라는 백업도 존재했던 KCC. 그러나 KCC는 이 조합으로는 정상을 바라볼 수 없다고 판단, DJ 존슨의 대체 선수로 애런 헤인즈를 영입했다. 헤인즈는 2경기에서 활약하며 준수함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KCC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발빠르게 움직이며 데이비스의 대체 선수도 찾았다. 바로 이스라엘 리그에서 뛰었던 조 알렉산더. 과거에는 밀워키 벅스와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잠시 NBA 무대를 경험했던 적도 있다.
알렉산더의 입국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한국에 올 날을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알렉산더는 한국에 들어온 뒤 2주의 자가격리를 거쳐야 한다. 때문에 정규리그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알렉산더의 KBL 데뷔는 4강 플레이오프가 될 전망이다.
라건아와 헤인즈의 조합에 알렉산더까지 가세된 KCC. 그들의 정상을 향한 질주는 더 탄력을 받을 것 같다.
사진 제공 = 이스라엘 리그 홈페이지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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