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로 떠난 창원 LG, 5일 동안 전지훈련 모드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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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7일 오전 양구로 넘어왔다. 전지훈련을 위해서다.

조성원 LG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려고 한다. 선수들이 한 장소에서만 훈련할 때 지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조성원 감독은 다른 장소에서의 훈련을 선택했다. ‘체력 증진’과 ‘분위기 전환’을 큰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LG 선수들은 지난 23일부터 휴가를 맞았다. 26일까지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이탈 없이 전지훈련에 참석했다. 단, 2019~2020 시즌 종료 후 수술을 한 한상혁(182cm, G)만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LG는 31일 오전까지 양구에 머무른다. 대부분의 훈련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할 계획이다. 청춘체육관에서 런닝과 기본 전술 훈련을 소화하고, 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원하는 선수들에 한해, 야간에는 슈팅 훈련도 할 계획이다.

28일 오후 4시에는 강릉으로 전지훈련을 온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하고, 29일에만 펀치 볼 훈련을 실시한다.(기존 크로스 컨트리 코스를 산책 형식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을 마친 후, LG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한다.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부상 없이 새로운 팀 컬러를 맞추는 게 LG 이번 비시즌 훈련의 최대 과제가 될 것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바스켓코리아 / 양구,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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