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 캡틴 양희종이 복귀한다.
KGC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발목 부상을 당했던 양희종은 2월 국가대표 브레이크 이후 팀에 복귀했다. 이후 10경기를 소화하던 그는 3월 23일 부산 KT전부터 다시 전력을 이탈했다. 발목 통증이 재발했기 때문.
김승기 감독은 지난 28일 열린 삼성전 후 인터뷰에서 “양희종이 빠르면 이번 주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양희종은 울산 원정에 동행했고, 오늘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물론, 많은 시간 뛰기는 힘들다. 현재도 양희종의 발목 상태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KGC 관계자는 “양희종이 몇 년 전부터 발목 통증을 참고 뛰었다. 올 시즌을 마친 뒤에는 수술을 할 예정이다”면서 “컨디션을 플레이오프에 맞출 예정이지만, 정규리그에서도 몸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예열을 위해 오늘부터 뛸 계획이다”며 양희종의 복귀를 알렸다.
KGC는 양희종이 없는 가운데, 자레드 설린저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3위까지 올라섰다. 산술적으로 2위도 가능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이날 맞붙는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양희종까지 합류해 100% 전력으로 나서는 KGC. 그들이 현대모비스전 모의고사에서 어떨 결과를 얻을지 궁금하다.
한편, 한동안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김경원도 이날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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