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의 복귀 시점이 또 미뤄졌다.
삼성생명 이주연은 2019-2020 시즌이 종료된 지난 4월, 왼쪽 발목을 수술했다. 이어 오른쪽 발목도 수술을 한 그는 재활을 하며 비시즌 시간을 보냈다. 긴 시간 재활에만 집중한 이주연은 8월 말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허리가 문제였다. 운동량이 부족한 탓에 허리에 통증이 찾아왔고, 다시 휴식을 취해야 했다. 잠시 쉬어간 이주연은 몸을 만든 뒤 뒤 10월 셋째 주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16일, 다시 한 번 허리가 문제를 일으켰다. 웨이트를 하던 도중 허리를 삐끗한 것. 때문에 이주연은 복귀를 또 미뤄야 했다.
임근배 감독은 “꾀를 부리지 않는 선수라 열심히 하다가 계속 부상이 나온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어 “10월 말 시작되는 브레이크 전까지 출전하지 못할 거다. 먼저 휴식기 때 열리는 퓨처스리그에 출전시킬 생각이다. 그리고 상태를 봐서 다음에 복귀 시점을 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 감독은 이주연에게 바라는 점도 밝혔다. “기대를 받는 선수인 만큼 복귀해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담 떨쳐내고 편하게 잘했으면 한다.”는 임 감독의 이야기이다.
삼성생명의 앞선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윤예빈이 존재한다. 하지만 박하나의 몸상태가 좋지 않고, 이민지도 기복이 있다. 신이슬이 점차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지만, 아직은 보완할 점이 많은 상황. 때문에 윤예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이주연의 복귀가 필요하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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