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삼성역 소재)에서 개최됐다.
국내/외국 선수 정규리그 MVP와 신인선수상, 최우수 수비상과 식스맨상, 기량발전상과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감독상과 BEST 5, 수비 5걸상과 포카리 스웨트 인기상과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PLAY OF THE SEASON’, 심판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여러 개의 시상 분야가 있다. 국내 및 외국 선수 MVP와 신인선수상, BEST 5와 인기상 등이 많은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다른 모든 상 역시 의미가 있다. 팀을 최고로 이끈 감독상 역시 그렇다. ‘40승 이상’에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전희철 SK 감독이 데뷔 시즌부터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감독상 수상자.
최우수 수비상과 수비 5걸상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사실 수비는 공격에 비해 드러나지 않는 분야. 그러나 팀이 승리하려면, 수비는 꼭 필요하다.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수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최우수 수비상은 안양 KGC인삼공사 문성곤(195cm, F)의 몫이었다. 문성곤은 KBL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수비상을 차지했다. 문성곤을 포함한 수비 5걸에는 정성우(수원 KT)-차바위(대구 한국가스공사)-이승현(고양 오리온)-머피 할로웨이(고양 오리온)가 선정됐다.
그리고 최근 들어, 벤치 멤버의 중요성이 커졌다. 가용 인원을 많이 확보하는 팀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유리하기 때문. 그래서 식스맨상의 의미가 커졌다. 그 상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슈터인 전현우(193cm, F)에게 돌아갔다.
기량발전상의 의미 역시 중요하다. 연습과 노력의 결과가 기량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증거이기 때문. 가능성은 있지만 코트에서 보여주지 못한 선수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수원 KT의 정성우(178cm, G)가 차지했다. 2021~2022 시즌 경기당 9.7점 3.6어시스트 1.3스틸로 2020~2021 시즌(경기당 4.8점 1.9어시스트 0.6스틸)에 비해 2배 이상의 기록을 남겼다. KT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도 큰 힘을 실었다.
한편, KT 하윤기(204cm, C)가 보여준 덩크(2021.12.11. vs 원주 DB, 1Q)가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PLAY OF THE SEASON’으로 선정됐다. 장준혁 심판이 3시즌 연속 심판상을 받았다. 그리고 KT의 에이스 허훈(180cm, G)이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2021~2022 KBL 정규리그 시상식 정리]
1. 국내 선수 MVP : 최준용(서울 SK)
2. 외국 선수 MVP : 자밀 워니(서울 SK)
3. 신인선수상 :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4. 최우수 수비상 :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
5. 식스맨상 : 전현우(대구 한국가스공사)
6. 기량발전상 : 정성우(수원 KT)
7.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 허훈(수원 KT)
8. 감독상 : 전희철 감독(서울 SK)
9. BEST 5 : 이대성(고양 오리온)-허웅(원주 DB)-전성현(안양 KGC인삼공사)-최준용-자밀 워니(이상 서울 SK)
10. 수비 5걸상 : 정성우(수원 KT)-차바위(대구 한국가스공사)-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이승현-머피 할로웨이(이상 고양 오리온)
11. 포카리 스웨트 인기상 : 허웅(원주 DB)
12.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PLAY OF THE SEASON’ : 하윤기 (2021.12.11. vs 원주 DB, 1Q 인유어페이스 덩크)
13. 심판상 : 장준혁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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