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3년 차 곽동기가 처음으로 수훈 선수 인터뷰를 가졌다.
전주 KCC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를 88-74로 꺾었다.
곽동기(193cm, F)는 2019~2020시즌 데뷔했다. 하지만 1군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이날 경기를 제외하고 도합 3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출전 시간도 4분이었다.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만큼 KCC는 많은 선수들을 기용했고 곽동기도 이날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그 기회에 화답했다. 곽동기는 이날 20분 뛰며 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수훈 선수 인터뷰실로 들어온 곽동기는 “일단 기회를 주신 코치 감독님께 감사하단 말을 첫 번째로 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홈 코트에서 형들과 같이 뛰면서 득점하고 싶었다. 오늘날까지 오는 데 오래 걸린 것 같다. 뛰는 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곽동기는 몸을 아끼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홈 경기에서 뛴 것에 대해 묻자 “맨 처음에는 긴장됐다. 오랜만에 1군에서 뛰는 것이었다. 들어갔는데 다른 형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긴장이 빨리 풀렸다”라고 답했다.
계속해 “아직 부족한 점이 보였다. 앞으로는 더 연습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비나 리바운드부터 시작하고 싶다”라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이후 경기 후 가장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였냐고 묻자 “부모님이 젤 많이 생각났다.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프로에 와서 수훈 선수 인터뷰를 처음 해봤다. 이런 걸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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