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잼 2차 대회가 문을 열었다.
WKBL은 25일 인천광역시 서구 글로벌캠퍼스 내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2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역시 지난 6월 개최되었던 1차 대회와 같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WKBL은 지난 대회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던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준비한 것도 매우 다양하다. 대회가 열리는 날이 중복(中伏)인 것을 감안해 ‘복날잼’이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들은 WKBL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복날 관련 퀴즈를 푼 사람들 중 당첨자에게 삼계탕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대회 중간마다는 김지영(하나원큐), 이윤미(KB스타즈) 등이 직접 촬영한 홈트레이닝 방법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 이는 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1차 대회에 각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보냈던 응원 메시지를 이번에는 팬들이 채운다. WKBL 관계자는 “월요일부터 대회를 알렸기에 시간이 촉박했는데, 감사하게도 팬들이 많은 영상을 보내주셨다. 최대한 선수들에게 전달해 힘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관전 포인트가 많다. 지난 대회에 우승을 차지했던 우리은행은 2연패에 도전한다. MVP를 수상했던 나윤정과 김진희가 건재하다. 박지현과 유현이 대신 들어온 신민지와 김해지가 팀에 잘 녹아든다면 두 번 연속 우승도 욕심은 아닐 것이다.
지난 대회 4강에서 탈락했던 ‘트리플잼의 강자’ 하나원큐의 행보도 눈에 띈다. 절치부심한 하나원큐 4명의 엔트리 중 3명(최민주, 김두나랑, 강유림)이나 교체했다. 멤버를 대거 바꾼 그들이 어떤 성적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차 대회 준우승이라는 파란을 일으켰던 대구시청도 주목할 팀이다. 주장 김은경과 이소정, 최정민이 그대로 있기에 프로 팀들이 조심해야 할 상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엄서이가 공식 일정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차지현도 KB스타즈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인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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