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도시 원주가 다시 후끈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원주 DB는 11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가진다.
현재 원주 DB는 수도권과 다르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체의 20%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원주 DB를 향한 팬들의 열기는 엄청났다. 지난 4일 진행됐던 선착순 100명 멤버쉽 모집이 30초 만에 매진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홈 개막전 예매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다.
매일 치솟는 인기엔 다 이유가 있다. 구단과 선수들 모두가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원주 DB의 모든 선수들은 유튜브 DBTV로 코트 내에서 볼 수 없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어필한다. 많은 팬들이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에 빠져가고 있다.
최근엔 구단 콘텐츠에 외국어 자막 서비스도 제공하며 해외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간다는 셈이다.
원주종합체육관 앞은 경기 시작이 한참 남았음에도 개막전을 기다리는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선수들과 코치진의 새 시즌 각오를 담은 스페셜 영상으로 개막 행사를 시작했다. DB는 화려한 라이징 응원네트 퍼포먼스와 그린 엔젤스의 공연으로 팬들을 반겼다.
과연 원주 DB가 10일 승리에 이어, 11일에도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 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정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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