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 4주 이탈 예상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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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삼성은 트레이드로 김시래(178cm, G)와 테리코 화이트(192cm, G)를 데리고 왔다. 특히, 정상급 포인트가드인 김시래를 영입하며, 순위 향상을 기대했다.

삼성은 대표팀 브레이크 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김시래와 기존 선수의 합이 맞아갔기 때문. 김시래의 빠른 공격 전개가 삼성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지난 2일 부산 kt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93으로 졌다. 공동 5위였던 kt와 맞대결에서 패한 거였기에, 허탈함이 컸다.

게다가 김시래가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삼성 관계자는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이 있고, 1차 손상으로는 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은 현재 19승 23패로 7위. 6위 인천 전자랜드(21승 21패)와 2게임 차. 언제든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들 수 있다. 최근 경기력이 좋았기에,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전력의 핵심인 김시래가 다쳤다. 시즌이 한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 김시래의 복귀가 정규리그 내에 쉽지 않다는 뜻이다. 삼성 전력 또한 비상이 걸렸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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