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으로 가득 채워진 현대모비스 홈구장,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다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3-28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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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천체육관 안에 봄이 찾아온 듯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홈 3연전 기간 동안, ‘현대모비스와 봄, 농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벚꽃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14일부터 20일 동안 ‘벚꽃 티켓 패키지’라는 상품을 판매부터 시작했다. 홈 3연전 경기 관람은 물론 벚꽃 유니폼, 레디백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제공됐다.

이러한 패키지 상품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벚꽃 장식을 통해 경기장 안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관중들이 벚꽃 나무에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거는 행사가 열렸다.

‘봄, 벚꽃농구’라는 네온사인과 인스타그램 게시물처럼 꾸민 포토존은 인상적이었다. 관중들은 포토존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이었다.

코트 안에서도 벚꽃의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광고판은 물론 경기장 내 큰 전광판에 ‘현대모비스와 봄 농구’, ‘디펜’ 이라는 문구가 핑크빛을 띄면서 자주 등장했다.

 

특히, 이우석과 신민석, 김동준의 얼굴이 합성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은 하프타임 동안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 봄을 맞이해 벚꽃 이벤트를 준비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티켓 패키지를 기획했다”라고 홈 3연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벚꽃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김대훈 기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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