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사령탑이었던 조상현, 창원 LG 감독으로 선임 …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상호 협의 하 계약 해지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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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제9대 감독으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조상현을 선임했다.

조상현 신임감독은 1999년부터 2013년까지 KBL 선수생활을 하였으며, 이후 고양 오리온와 국가대표 코치를 거쳐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였다.

구단은 “조상현 감독이 세계 농구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높으며, 데이터를 활용한 전술 운영과 선수별 세밀한 관리를 통해 선수단을 이끌어 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조상현 감독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수들 특성을 잘 살리며, 구단과 선수단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만들어 상위권 전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LG 세이커스를 성원에 주시는 팬 분들에게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라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조상현 감독 체제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LG세이커스는 빠른시일내에 코치진을 새롭게 재편하고 선수 구성 등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2023 FIBA 농구 월드컵 예선 홈 앤 어웨이 불참, FIBA의 실격 처리로 올해 FIBA Asia Cup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년 간 공백 부담”을 이유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조상현 감독과의 계약관계를 상호 협의 하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2 FIBA Asia Cup(7.12.~7.24.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2022 아시안게임(9.16.~9.24. / 중국, 항저우) 대비 국가대표팀 감독 및 코치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 절차를 긴급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창원 LG 세이커스,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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