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 재즈가 이번 시즌을 온전하게 보내는 게 쉽지 않다.
『ESPN』의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유타의 키언테 조지(가드, 193cm, 84kg)가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고 전했다.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2급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번 부상으로 그는 최소 2주 결장이 확정됐다. 2급 진단의 경우 대개 보름 안팎의 시간을 결장하곤 한다. 조지도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전망이다.
회복 시기를 고려하면, 시즌 중에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도 예측되고 있다. 단순하게 부상이 심한 이유가 아니라 복귀를 논할 즈음이면 3월 말이기 때문. 행여나 회복이 여의치 않아 4월로 복귀 일정이 미뤄진다면, 구단이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할 수도 있다. 굳이 무리하게 내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음을 위한 방편으로 해석할 만하다.
그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경기 중 수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상대 공격을 막고자 했으나, 다리를 부여잡은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이번 시즌 내내 꾸준히 활약한 것을 고려하면 그간 피로가 누적된 것도 영향을 미칠 만하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54경기에 나섰다. 이번 시즌부터 완전한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선 그는 모든 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33.1분을 소화하며 23.6점(.456 .371 .892) 3.7리바운드 6.1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빅리그에 나선 그는 해마다 발전했다. 처음으로 평균 20점을 넘긴 것은 물론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유타가 전력이 온전치 않아 그만큼 많은 역할을 맡은 것도 있다. 하지만 주전 다수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내내 부상으로 선수 구성이 전과 같지 않았다. 그런데도 조지가 백코트의 중심을 잘 잡으며 향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제 3년 차에 불과한 데다 20대 초반이라 장래가 촉망받는 가드로 손꼽힌다.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6순위로 유타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당시에 받은 기대가 적잖았지만, 당시 기대치를 웃도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차기 간판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기존 센터진이 모두 돌아온다면, 좀 더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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