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찬 신인' 이혜주가 2점슛 콘테스트 첫 도전에 우승자 자리에 올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토) 장충체육관에서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를 개최했다. 트리플잼 대회의 ‘백미’ 2점슛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KB스타즈 이혜주(170cm, G)였다.
2점슛 콘테스트 예선전은 3경기를 마치고 13시 05분부터 열렸다. 참가자는 임규리(삼성생명), 고나연(신한은행), 김은선(우리은행), 이지우(하나은행), 이혜주(KB스타즈)로 총 5명이었다.
2점슛 콘테스트 예선전에 참여한 선수들은 먼저 2~3개의 연습구를 던졌다. 이후 선수들은 제한 시간 50초 내에 코트의 네 영역에서 총 16개의 슛을 시도했다. 선수들은 먼저 3점 라인 좌, 우, 중앙에서 각각 5번의 슛을 시도했다. 마지막 머니볼 구간에서 한 번의 2점슛을 시도하는 것으로 도전은 마무리됐다. 결선 진출자는 총 3명으로, 점수를 합산 결과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예선전에 가장 높은 점수를 올린 이는 7점을 넣은 김은선이었다. 김은선은 예선전 1등을 기록하며 작년 2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을 지웠다. 작년 2021년 2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임규리과 첫 출전자인 이혜주는 각각 6점을 넣으며 결선에 진출했다. 하나은행 이지우는 5점, 고나연은 4점을 넣으며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9경기를 마친 3시 40분 경 진행됐다. 결선전의 문은 이혜주가 열었다. 9경기를 끝내자마자 결선에 참여한 이혜주다. 체력적 부침이 있었지만 이혜주는 8점을 넣었다. 이혜주의 투지에 관중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결선전에 임한 임규리는 2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선전 마지막 주자 김은선은 마지막 구간에만 3점을 넣으며 뒷심을 발휘했다. 결선 결과는 이혜주와 김은선의 8점 동점이었다.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추가 경기가 진행됐다. 두 선수는 본인이 원하는 구역에서 5번의 슛 시도를 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슛을 성공한 선수에게 최종 승자의 자리가 돌아갔다. 김은선은 5번의 슛 시도 중 2개를 성공했다.
이혜주는 첫 구를 성공시킨 뒤 마지막 두 번의 시도를 연달아 성공하며 총 3점을 올렸다. 결국 2점슛 콘테스트 우승의 영광은 신인 이혜주에 돌아갔다.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혜주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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