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컵 대회 미디어데이] 컵 대회 조 편성 완료...SK-DB 한 조에 속해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4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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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대회 대진이 정해졌다. 

 

KBL은 14일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KBL 10개 구단과 상무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펼치고 조 1위가 결선에 진출한다. 두 팀이 속한 D조는 백투백 매치로 1위를 결정한다.

조추첨은 MC가 먼저 팀을 뽑으면 해당 팀 선수가 나와 조를 뽑는 방식이었다.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선발한 팀은 전주 KCC였다. 송교창이 나와서 고른 번호는 10번. KCC는 10번에 해당하는 D조로 가게 되었다.

이후 창원 LG,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가 각각 A조, C조, B조로 나뉘었다. 공교롭게도 한 팀씩 조에 나뉘게 되었다.

다음 차례는 원주 DB. B조에 속했다. 서울 SK도 B조에 들어가면서 지난 시즌 공동 1위 두 팀이 한 조에 들어갔다.

LG가 있던 A조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가 포함되었다. 오리온이 있던 C조에는 부산 KT와 상무가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D조, 전주 KCC와 두 번 맞붙게 되는 팀은 서울 삼성으로 결정됐다.

조 추첨 결과
A조 =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KGC
B조 = 인천 전자랜드, 원주 DB, 서울 SK
C조 = 고양 오리온, 부산 KT, 상무
D조 = 서울 삼성, 전주 KCC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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