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 썸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BNK의 신임 감독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인 박정은.
부산 동주여고를 나온 박정은은 WKBL과 용인 삼성생명의 레전드다. 2012~2013 시즌 WKBL 최초인 1,000개의 3점슛을 기록했고, 은퇴 후 2013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삼성생명의 코치로 생활했다.
2018년부터 WKBL에서 일했다. 지난 해에는 WKBL의 경기운영본부장으로 경기 운영과 심판 관리 업무를 주로 수행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감독을 맡게 됐다. BNK의 두 번째 감독으로 임명된 것.
박정은을 보좌할 수석 코치는 변연하다. 변연하 역시 부산 동주여고를 졸업했고, 박정은과 함께 삼성생명에서 동거동락했다. 2016년 청주 KB스타즈에서 은퇴한 후, 2020~2021 시즌 BNK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부산 명진초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김영화 코치도 BNK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삼천포여중과 부산대학교 여자농구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박정은 BNK 감독-변연하 BNK 코치(왼쪽-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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