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경기운영본부장’ 박정은, BNK 2대 감독으로 선임 … 변연하, 수석 코치로 임명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1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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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모두 꾸렸다.

부산 BNK 썸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BNK의 신임 감독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인 박정은.

부산 동주여고를 나온 박정은은 WKBL과 용인 삼성생명의 레전드다. 2012~2013 시즌 WKBL 최초인 1,000개의 3점슛을 기록했고, 은퇴 후 2013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삼성생명의 코치로 생활했다.

2018년부터 WKBL에서 일했다. 지난 해에는 WKBL의 경기운영본부장으로 경기 운영과 심판 관리 업무를 주로 수행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감독을 맡게 됐다. BNK의 두 번째 감독으로 임명된 것.

박정은을 보좌할 수석 코치는 변연하다. 변연하 역시 부산 동주여고를 졸업했고, 박정은과 함께 삼성생명에서 동거동락했다. 2016년 청주 KB스타즈에서 은퇴한 후, 2020~2021 시즌 BNK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부산 명진초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김영화 코치도 BNK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삼천포여중과 부산대학교 여자농구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박정은 BNK 감독-변연하 BNK 코치(왼쪽-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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