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토요일(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첫 경기가 열린다.
정규리그 4위에 오른 울산현대모비스와 5위에 랭크된 고양 오리온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함재석과 이승할이 승패의 주요 키워드다.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을 시작으로 장재석과 이우석이 역할을 해야 한다. 오리온은 이대성과 이승현 그리고 할로웨이 활약이 필수다.
현대모비스는 6강 PO에서 라숀 토마스가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부상 관련해 트러블을 겪고 있다. 본인 입장과 의사의 진단이 다르다. 안타까운 상황이다.
앤디 버크너는 수비력에 비해 공격에서 파괴력이 약하다. 평균 득점이 7점에 머물고 있다. 10분 안팎을 뛰는 2옵션 외국인 선수에 어울리는 기록이다. 오리온과 마지막 경기에서 선전했지만,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이 적었다는 점을 더했을 때 분명 선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비에서 역할을 기대해 줄 뿐이다.
결과로 함지훈과 장재석이 역할을 해내야 한다. 함지훈은 콘트롤 타워 역할에 효율성을 더해야 하고, 장재석은 공수 리바운드와 퍼리미터 안쪽 공격력에서 가성비를 높여야 한다. 이종현이 부재하고 할로웨이 높이가 절대적이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높이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 두 선수의 역할을 현대모비스 승리의 필수 요소다.

오리온은 할로웨이가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트러블을 확실한 약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할로웨이는 활동량이 장점인 선수다. 트랜지션에 능하다. 현재 현대모비스 인사이드는 분명 스피드에 약점이 존재한다. 함지훈과 장재석 그리고 버크너에게 스피드까지 기대할 순 없다.
자신의 활동량과 운동능력을 최대한 게임에 적용, 현대모비스 수비에 어려움을 선사해야 한다.
이대성과 이승현의 활약도 필수다. 이대성은 자신의 다양한 공격 능력을 뽐내야 하고, 이승현은 상대적인 약점인 높이 싸움에 대등함을 부여해야 한다.
장단점이 확실한 팀 간의 대결이다. 핵심 선수 6명의 활약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리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BK포토] SK VS 가스공사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570725510701_87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