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선수 1명, '코로나 19' 확진 … DB-오리온, 12일 17시 경기 정상 진행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2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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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2일(토) 원주 DB 선수 1명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방역지침 및 연맹 매뉴얼 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 고양 오리온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진다. 확진자를 제외한 DB 선수단 전원이 신속항원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KBL은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정부의 방역 지침과 자체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고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KBL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으므로, 구단과의 협조 및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해 리그가 안정적으로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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