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KBL 10개 구단 및 국군체육부대(상무)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고, KBL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정된 질문에 답을 하기도 했다.
유재학 감독과 장재석(204cm, C)이 울산 현대모비스 대표로 참석했다. 비시즌 근황과 이번 컵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비시즌에 장재석과 김민구(190cm, G), 기승호(195cm, F)와 이현민(174cm, G) 등 외부 FA(자유계약) 자원을 대거 영입했다. 외부 자원과 기존 자원의 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많아져서 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기존에 있던 선수와 새로 온 선수들의 손발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그런데 새로 온 선수들이 솔선수범해줬다. 팀 훈련을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만족스럽다”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우리는 부상 인원도 없고, 선수들의 몸 상태도 양호하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연습 경기를 많이 못했다.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가 고민이다. 선수층이 많이 두터워져서 경기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도 고민이다”며 고민하는 내용을 말했다.
모든 팀이 ‘코로나19’로 인해 연습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컵 대회를 반기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시즌 전에 치러지는 대회다. 이번 컵 대회를 통해 2020~2021 시즌의 발판을 잘 만들면 좋겠다”며 컵 대회의 의미를 말했다.
그리고 “우리 조에 속한 팀뿐만 아니라, 나머지 구단의 전력이 다 궁금하다. 다행히 TV로 중계를 해줘서, 전력을 알 수 있게 됐다. 어느 팀이 어떻게 운영을 하고, 어떤 외국선수가 한국 농구에 잘 적응하는지 알 수 있다. 벌써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오는 20일 오후 2시 LG와 이번 대회 개막전을 치르고, 22일 오후 6시에는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조 1위를 한다면, B조 1위와 26일 오후 6시에 준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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