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대학농구대회, 안전 문제로 무기한 연기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9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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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 대학농구대회도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지난 18일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21일부터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연맹회장기 남녀고교농구대회 취소한 것.

‘코로나19’가 다시 한 번 크게 확산된 게 취소의 원인이었다. 김천시에서 대회 취소를 결정했고, 중고연맹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MBC배 대학농구대회도 위기를 맞았다. 개최지인 상주가 연맹회장기 개최 예정지였던 김천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고,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상주시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19일. 한국대학농구연맹은 “개최지인 상주에서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고, 선수들의 안전 문제로 MBC배 대학농구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배 대학농구대회는 2020년 첫 대학농구 대회였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한 번 MBC배 개최를 막았다. 준비해왔던 대학 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허탈함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회가 열릴 때까지 기약 없는 기다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사진 설명 = 지난 18일 현대모비스와 연습 경기로 MBC배를 준비하던 연세대학교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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