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현재 구성으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나설 예정이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센터-포워드, 213cm, 127kg)가 오는 토너먼트에 출장이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 복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어 당장 복귀가 쉽지 않다. 더구나 최근에 다친 것을 고려하면, 시딩게임 결장은 고사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초반에 자리를 비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부상으로 3월 대부분 동안 자리를 비웠던 그는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5경기 출장에 그쳤다. 마지막으로 나선 경기가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이었다. 이날 무려 39분 9초나 뛰며 34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후 부상이 발견됐다. 맹장 수술을 받게 되면서 당분간 결장이 확정됐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38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1.6분을 소화하며 26.9점(.489 .333 .854) 7.7리바운드 3.9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했다. 어김없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지난 시즌(19경기)에 비하면 두 배나 많은 경기에 출석했다. 단, 최근 세 시즌 동안 총 96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기록 하락도 눈에 띈다. 득점력은 여전하나 리바운드 수치가 크게 줄었다. 지난 2023-2024 시즌에 평균 11리바운드를 따낸 이후 세 시즌 연속 하락했다. 지난 시즌에 평균 두 자릿수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한 그는 데뷔 이래 가장 적은 평균 리바운드를 따냈다. 신인 때 7.8리바운드를 잡은 것과 거의 같아진 셈이다.
엠비드가 결장하게 되면서 필라델피아의 토너먼트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워졌다. 시즌 내내 타이리스 맥시와 VJ 에지컴이 70경기 이상 꾸준히 나서며 팀을 이끌었다. 엠비드와 폴 조지는 이번에도 각각 40경기를 채우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올랜도 매직을 불러들여 7번시드 결정전을 갖는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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