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가 또 다른 NBA 선수와 함께 할 기회를 놓쳤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의 니콜라 요비치(포워드, 208cm, 93kg)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알렉세이 포쿠세브스키(포워드, 213cm, 86kg)가 유로바스켓 2022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요비치와 포쿠세브스키는 이번 유로바스켓에서 뛰길 바랐다. 그러나 소속팀이 대회 참가를 허락하지 않으면서 대표팀 합류가 최종 불발됐다.
요비치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7순위로 마이애미의 부름을 받은 그는 곧바로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1라운드에서 호명한 만큼, 그를 곧바로 불러들이기로 한 것. 이에 마이애미가 요비치의 참전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리그에서 25경기에서 평균 11.7점(.428 .356 .754) 4.4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포쿠세브스키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빅리그로 향했다. 1라운드 17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지명이 됐다. 지명 직후 리키 루비오(클리블랜드)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라호마시티로 향했다. 뉴욕 닉스까지 포함된 다자 간 트레이드로 팀이 바뀌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루비오와 제이든 맥대니얼스(미네소타)를 보내고 포쿠세브스키의 지명 권리를 확보했다.
그는 첫 시즌에 무난하게 적응했다. 지난 2020-2021 시즌에 45경기에 나선 그는 이중 28경기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기회를 얻었다. 2년 차인 지난 시즌에는 61경기에서 경기당 20.2분을 소화하며 7.6점(.408 .289 .700) 5.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올렸다. 첫 시즌보다 많은 경기에 나서긴 했으나 출전 시간이 소폭 하락했다.
마이애미와 오클라호마시티 모두 이들을 1라운드에서 지명한 만큼, 유망주로 관리하고 있다. NBA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포쿠세브스키는 아직 3, 4년차 계약이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요비치는 다가오는 2022-2023 시즌부터 신인계약으로 묶이게 된다. 그런 만큼 이들을 관리하면서 팀의 전력을 다지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세르비아는 이번 유로바스켓에서 핵심 전력인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바실리에 미치치(아나돌루 에페스)가 가세해 있다. 그러나 득점원인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애틀랜타)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노장 대열에 들어선 밀로스 테오도시치와 네마냐 벨리차(페네르바체)도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보반 마리야노비치(휴스턴)는 제외되어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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