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최고 승률을 구가하고 있는 유타 재즈가 선수단을 채웠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토론토 랩터스의 맷 토마스(가드, 193cm, 86kg)를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유타는 토론토에 향후 2라운드 티켓을 건넸다.
# 트레이드 개요
재즈 get 맷 토마스
랩스 get 향후 2라운드 티켓
유타가 2라운드 티켓으로 어렵지 않게 백코트를 채웠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에 NBA에 진출했다. 대학 졸업 후 스페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으며, 지난 시즌에야 비로소 토론토와 계약하면서 NBA 선수가 됐다. 토론토는 지난 2019년 여름에 토마스에게 3년 계약을 안겼으며, 계약 마지막 해는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그러나 토론토에 둥지를 튼 이후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 나서 평균 4.1점을 올렸으나, 이번 시즌 들어서는 출전 빈도가 확연하게 줄었다. 토론토는 그와 재계약을 노리지 않을 것이 유력해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경기당 7.4분 동안 2.7점(.387 .415 .857)점을 기록했다.
유타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2라운드 지명권을 통해 백코트를 잘 다졌다. 그러나 유타에는 도너번 미첼, 조던 클락슨, 조 잉글스가 있어 현실적으로 토마스가 출전 경쟁에 나서기 쉽지 않다. 그러나 선수단을 채우면서 유사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사실상 전력 외인 만기계약자를 통해 2라운드 티켓을 품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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