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잔류' 신지현, "리그에서 제일 인정 받는 가드로 성장하겠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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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의 에이스, 이번 ‘FA 최대어’ 신지현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구단주 : 박성호)은 29일 신지현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원큐는 신지현과 계약기간 3년, 총액 4억2천만원(연봉 3억원, 수당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신지현은 프로 데뷔 후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34분 38초를 뛰며 평균 17.8점, 5.2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0-2021시즌, 2021-2022시즌 2년 연속 베스트5에 선정됐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신지현은 "먼저 구단이 믿음을 주고 저를 신뢰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제 가치를 인정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구단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가고자 마음 먹었다. 앞으로 더 성장해 리그에서 제일 인정받는 가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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