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도 연습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종료된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두 달간의 휴식을 보낸 KBL 구단들은 6월 선수단을 소집하며 비시즌 출발을 알렸다. 각 팀들은 감독들이 준비한 일정에 맞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연습체육관에서 컨디션을 올리는 것에 집중한 팀도 있으며, KCC(태백)와 오리온(상주), 삼성(속초), DB(사천), 현대모비스(울산) 등은 팀 별로 선정한 장소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체력을 올린 팀들은 7월 중순부터 연습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작은 대부분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였으며, 지난 4일 현대모비스와 SK는 프로간 첫 연습경기도 실시했다.
하지만 개막까지 두 달을 남긴 8월 초까지 연습경기를 하지 않은 팀도 있다. 전주 KCC와 안양 KGC가 그 주인공이다. KCC는 7월 말까지 태백에서 고강도 체력 훈련을 진행했지만, KGC는 전지훈련도 가지 않은 채 연습경기를 펼치지 않았다.
사실 KGC는 7월 말부터 연습경기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8월 초에 예정된 휴가를 떠나기 전, 연세대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7월 29일, 너무 많은 비가 내리며 연세대 체육관에 문제가 생겼고, 일정을 취소해야 했다. 하는 수 없이 선수단은 연습경기를 치르지 않고 8월 1일, 휴가를 떠났다.
5일간의 꿀맛 같은 휴식을 마친 KGC는 6일 복귀한다. 돌아온 선수단은 일주일간 다시 몸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리고는 12일부터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12일 한양대 전을 시작으로 13일 성균관대, 14일 단국대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이다. 시간은 모두 4시이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KGC는 현재 양희종과 박형철이 각각 아킬레스건과 종아리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의 몸이 최상이다. 오세근 역시 연습경기에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연습경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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