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에 집중한 심성영, 커리어하이 10어시스트 기록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0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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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이 어시스트 개인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정규리그에서 87-7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일등공신은 박지수(32점 17리바운드 3블록슛)와 강아정(22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꾸준히 득점포를 터트린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하지만 심성영의 이름도 빼놓을 수 없다. 선발로 출전한 그는 경기 초반부터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2쿼터, 심성영은 6분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전반에만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심성영은 KB스타즈가 45-28, 17점차 앞서는 것에 일조했다.

3쿼터에 1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한 심성영은 4쿼터, 시작부터 코트에 들어섰다. 그는 박지수의 커트 인을 봐주며 2개의 득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희진의 속공, 김민정의 돌파를 도와주며 어시스트 10개를 채웠다.

득점은 3점이 전부였지만, 10개의 어시스트로 제몫을 한 심성영이었다. 10개 어시스트는 심성영의 커리어하이. 2020년 1월 4일 작성했던 9개를 한 개 더 늘렸다.

한편, 심성영은 이번 시즌 평균 7.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직전 2시즌 동안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던 안혜지는 6.0개로 2위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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