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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리온이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고양 오리온은 18일 “윤지광 전력분석원을 신임 코치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윤지광 전력분석원은 2005-2006시즌 전신인 대구 오리온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프로 통산 10경기를 뛴 그는 2010년 은퇴했다.
선수생활을 마친 그는 명지대 코치로 2년 정도 있었다. 2013년 다시 오리온으로 돌아와 매니저 일을 하던 윤 코치는 이후 전력분석원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이후 그는 강을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시 코치직까지 올라왔다.
이로써 오리온은 강을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휘하에는 김병철 수석코치와 윤 코치를 뒀다.
한편, 2015년까지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노경석은 매니저로 팀에 합류했다.
사진 제공 =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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