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WKBL에도 기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KBL에서도 최근 원주 DB 김종규가 원주시에 3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전자랜드 권성진은 고향 대구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보냈다.
기부 릴레이를 이어간 것은 WKBL도 마찬가지. 팀 창단 후 첫 시즌을 보낸 BNK 썸은 부산시에 , KB스타즈도 연고지 청주시에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하루 전날 기부에 동참한 선수가 있다. 바로 하나은행의 에이스 강이슬.
그는 25일 밤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유니폼을 경매에 들어갔다. 강이슬이 내놓은 유니폼은 국가대표팀 홈과 어웨이 유니폼, 올스타전 유니폼, 하나은행 유니폼 등 총 5벌.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경매는 총 150만원이 넘는 수익금을 마련했고, 강이슬은 이를 모두 코로나 관련 기부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한편, 강이슬은 이번 시즌 총 26경기를 뛰며 16.9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 시즌 동안 맹활약을 한 강이슬은 국내 선수 득점 1위, 3점슛 성공 개수 1위(66개), 3점슛 성공률 1위(37.9%)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동시에 소속팀 하나은행을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