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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머피 할로웨이는 돌아왔다.
KBL은 코로나 사태 여파로 인해 3월부터 3주 넘도록 중단된 상태이다. 쉼 없이 달려오던 리그가 멈추면서 외국 선수들도 대부분 고국으로 떠났다. 이중에는 돌아온다는 약속을 한 선수도 있으며, 기약 없이 떠난 선수들도 있었다.
전자랜드의 머피 할로웨이는 구단과 약속을 한 뒤 떠난 선수. 19일로 귀국 날짜를 정한 뒤 출국했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몇몇 외국 선수가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소문도 나왔다.
전자랜드도 약간의 걱정을 했으나 할로웨이는 약속을 지켰다. 심지어 약속한 시간보다 하루 빨리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미리 예약했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더 빠른 비행기로 입국을 했다고 한다.
전자랜드는 현재 21승 21패로 간신히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7위 삼성과는 불과 2.5경기 차이. 플레이오프를 확신할 수 없기에 할로웨이의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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