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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김영훈 기자] 김정은이 돌아온다.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은행은 지난 경기 청주 KB스타즈에게 69-79로 패했다. 선두권 다툼이라 중요한 경기였으나 김정은의 공백을 메우기 힘들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일본을 다녀오느라 청주 원정에 동행하지 못한 김정은은 이날 하나은행전에 복귀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위성우 감독은 “뛸 수는 있기에 출전은 시킬 것이다. 하지만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라며 김정은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3일 정도 같이 훈련했다. 30%-40% 정도로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몸이 나쁘지는 않은 거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김정은을 시간을 많이 해서 뛰게 하면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출전 시간 관리에 들어간 김정은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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