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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광 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MVP 구민교 |
[바스켓코리아 = 양구/김영훈 기자] 중등부 최고의 별은 안남중의 구민교였다.
지난 3일부터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스 엘리트 캠프. 중등부는 이날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3박 4일의 일정을 마쳤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중등부 최고의 별에 오른 선수는 안남중의 구민교. 큰 키에 다부진 체형, 농구 센스를 겸비한 선수로 대회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들었다.
MVP를 수상한 구민교는 “잘 한 게 없는데 받았다. 열심히 했기에 준 거 같다. 상을 받았다는 것보다 새로운 걸 배웠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여기서 만족하기 보다는 앞으로 내 기술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2번째, 3번째 날 배운 것이 기억에 남는다.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실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많이 유용한 거 같다”며 가장 좋았던 것을 밝혔다.
구민교의 롤모델은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였다. “돌파를 하면서도 기회가 있으면 마무리를 짓고, 동료들의 기회가 보이면 빼주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농구를 쉽게 하고 싶다는 말이다. 앞서 말한 두 명의 선수들이 농구를 그렇게 한다. 닮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구민교는 이제 캠프를 마치면 안남중의 일원으로 돌아간다. 안남중은 작년에도 1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강팀. 이번 시즌도 구팀교가 있기에 상위권이 기대된다.
그러나 구민교는 “동계훈련이 중요하다. 팀으로 돌아가서 동계 훈련을 잘 치르기 위해 노력하겠다. 얼마나 겨울을 잘 보내느냐가 앞으로의 성적을 좌우할 수 있을 것이다”며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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