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KT-LG, 농구영신 매치 확정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0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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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L은 2019년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한 ‘농구영신’ 매치를 12월 31일(화) 부산사직체육관(부산 KT 對 창원 LG)에서 개최한다.


2016년 처음으로 12월 31일 심야에 개최된 ‘농구영신’은 고양실내체육관(고양 오리온 對 서울 SK)을 시작으로 2017년 잠실학생체육관(서울 SK 對 고양 오리온), 2018년 창원체육관(창원 LG 對 부산 KT)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농구영신’ 매치 종료 후에는 부산사직체육관을 찾은 팬들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및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부산 KT 對 창원 LG 경기는 종료 후 원활한 신년 맞이 행사 진행을 위해 밤 10시에서 밤 9시 50분으로 경기 개시 시간을 10분 앞당겨 시작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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