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일 LG-삼성전 비디오 판독 오심 인정... 제재 방침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10-08 19:37:04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실수를 인정했다.


KBL은 7일 "10월 5일(토)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연장전 종료 1분 50초 전에 진행된 비디오 판독 및 심판 판정에 대해 오심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해당 비디오 판독은 '골텐딩'에 관한 것이었다. 당시 경기 연장전 종료 1분 50여초 전, 삼성 천기범이 포스트업에 이은 공격을 시도했다. 공은 빗나갔고, 그 공을 LG 캐디 라렌이 백보드를 맞혀 튕겨냈다.


이 과정에서 골텐딩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다.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결과, 공이 림에 닿기 전에 라렌이 쳐낸 것으로 보고 이를 골텐딩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KBL에서 이를 '오심'으로 인정했다. 골텐딩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당시 경기는 삼성의 83-82 1점 차 승리로 끝났다.


KBL은 "향후 해당 오심과 관련해 KBL 경기본부 규정에 의해 제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