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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매직 핸드’ 김승현과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의 목소리를 스포티비(SPOTV)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는 올 시즌부터 KBL을 중계한다. 그러면서 김승현과 신기성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김승현은 프로 선수 시절 엄청난 임팩트로 팬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선수다. 스포티비(SPOTV)와 인터뷰에서 김승현 해설위원은 “해설자 입장에서 항상 농구라는 종목을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재미도 있어야 하고, 따끔한 지적도 필요하다. 단맛과 쓴맛을 오고가는 해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선수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신기성 해설위원은 “그때는 선수 생활을 그만둔 직후여서 선수들의 입장에서 얘기를 했었지만, 방송에 맞는 스킬은 부족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해설위원의 경험이 있고, 그동안 감독직까지 맡았었기 때문에 보다 폭넓은 부분에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설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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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설위원이 바라본 올 시즌 KBL 판도는 어떨까. 김 위원은 “외국인 선수 제도도 바뀌었고, 신장 제한도 폐지되는 등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어느 팀을 꼭 집어 강팀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며 “예전에는 외국 선수에 크게 의존했지만, 이제 국내 선수의 활약이 중요해졌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신 위원은 “이번 시즌은 10개 구단 모두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 치열할 것”이라면서 “현대모비스는 최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다. 전자랜드도 괜찮다. 새 외국인 선수 워니가 들어온 SK도 특출한 기량을 뽐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조직력과 부상문제 등 많은 변수가 있으므로 우승팀이 어디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는 농구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김 위원. 그의 예측대로 KBL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시즌이 될 수 있을까.
김승현과 신기성 외에 김동우, 이상윤, 김유택도 해설에 나서는 2019-2020 KBL은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공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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