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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KBL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을 맞잡았다.
KBL(한국농구연맹)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5층 귀빈실에서 ‘KBL X 중소기업중앙회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본 체결식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스포츠 복지 강화를 통해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프로농구 관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KBL 최준수 사무총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부회장, 이태희 스마트 일자리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근로자 농구 관람 지원 및 스마트 일자리 확산, 대국민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농구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 협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부회장은 “중소기업 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스포츠 복지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확대하게 됐는데, 참신한 아이디어인 것 같다. 스포츠 분야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MOU에서만 끝나지 않고, 현실적으로 많은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중소기업협동조합 홍보와 함께 많은 근로자들이 여가시간에 농구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업무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KBL 최준수 사무총장은 “내일이 프로눙구 개막인데, 전날 이렇게 중소기업중앙회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게 돼서 영광이다. 우리 집행부가 작년 7월에 출범한 이후 언론과 팬들에 약속했던 슬로건이 크게 3가지다. ‘와이드 오픈 투 팬’, ‘와이드 오픈 투 플랫폼’, 그리고 ‘와이드 오픈 투 컴퍼니’다. 최대한 많은 기업들에게 우리 리그를 오픈해서 교류하자는 취지였는데, 그 약속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단순히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실질적으로 많은 중소기업 젊은 직원분들이 이 협약식을 통해 농구장을 찾고, 업무 스트레스도 해소하셨으면 좋겠다. 올해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년에는 지금보다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협약식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주고받은 양사는 이후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으로 체결식을 마무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양갑수 청년희망일자리국장은 체결식이 끝난 뒤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요즘 경기도 힘들고, 일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프로농구 관중 수도 늘어날 수 있는 ‘윈윈’ 협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번 협약 체결 배경과 바람을 전했다.
KBL은 향후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프로농구 할인 티켓 배부 시스템 구축, 각 구단과 연고지역 중소기업간 다양한 교류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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