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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유니폼이 전주 KCC, 검은 유니폼이 부산 KT |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영훈 기자] KCC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전주 KCC는 1일(화) 용인 마북동 KCC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101-83으로 이겼다. 연습경기에서 연일 승전보를 전하는 KCC는 이날도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CC는 신명호-김국찬-송창용-송교창-리온 윌리엄스를, KT는 김윤태-양홍석-김영환-김민욱-알 쏜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은 KCC의 분위기가 좋았다. 빠른 공격 전개로 내곽에서는 윌리엄스가, 외곽에서는 송창용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송교창도 돌파로 점수를 보탰다.
KT는 초반 분위기를 내주자 곧바로 작전타임을 불렀다. 포인트가드도 최성모로 바꾸면서 기동성을 살렸다. 효과는 적중했다. 빨라진 템포 덕분에 쏜튼의 1대1 공격이 살아났고, KCC와 균형을 맞췄다.
2쿼터는 KCC가 완전히 지배했다. 이정현이 연속해서 3점슛 5개를 집중시켰다. 실패 없이 연달아 넣는 신들린 슛감이었다. 골밑에서는 최현민과 조이 도시가 힘을 냈다. 반면 KT는 10분 동안 11점에 그쳤다. 이중 야투 성공은 두 개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36-53, 두 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KT는 후반에 허훈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허훈은 들어오자마자 돌파로 득점을 올리면서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후에도 어시스트로 KT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순식간에 10점을 몰아친 KT는 점수차를 10점까지 좁히며 남은 시간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KCC도 만만치 않았다. 윌리엄스가 우직하게 골밑을 지켰고, 송교창이 내외곽을 휘저었다. 수비도 살아난 KCC는 다시 멀찌감치 달아났다(76-57).
KT는 4쿼터에 마지막 반격을 시작했다. 허훈과 한희원, 멀린스 등이 차례로 마무리를 지으면서 KCC를 쫓았다. 그러나 이미 격차는 너무 멀어져 있었고,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CC는 경기 종료 직전 100점 고지를 돌파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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