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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반포/손동환 기자] KBL 개막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가 10월 1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자리를 빛냈다.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주엽(44) LG 감독도 자리를 빛냈다. 현주엽 감독은 미디어데이를 마지막으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을 종료한다. 현 감독의 출연으로, 농구단과 선수들이 일반 시청자에게 더 친밀히 다가갔다.
현주엽 감독에게 추천할만한 감독을 추천했다. 만약 후임 출연자가 농구 감독이라면 말이다. 현주엽 감독은 “문경은 감독님이나 이상민 감독님을 추천하겠다. 선수 시절 인기도 많았고, 선수단과 소통을 잘 하는 감독님이다. 재미도 있으신 분들이다”며 두 선배 감독을 추천했다.
현 감독의 추천을 받은 문경은(48) SK 감독은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제의가 온다면, 나는 잘 못할 것 같다. 현주엽 감독처럼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술 역시 현 감독이 더 잘 먹는다(웃음)”라며 손사래쳤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잘 할 것 같다. LG 선수들도 재미있었지만, 우리 선수들이 더 재미있다. 나중에 우리 팀 유투브를 보면 알 수 있을 거다. 특히, 속담 퀴즈 푸는 거 보면, 왠만한 예능보다 재미있다”며 선수들의 예능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 SK는 오는 5일 전주 KCC와 개막전을 치른다. 문경은 감독은 “최부경이 복귀한 지 얼마 안 됐고, (김)민수는 이틀 전부터 훈련해 개막전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안)영준이는 내일 연습에 복귀하는데,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회복이 빠른 편이다”며 주축 포워드 자원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KCC가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핵심은 이정현이다. (이)정현이를 어떻게 수비하느냐와 (송)교창을 견제하는데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새로 온 조이 도시를 잘 파악해야 할 것 같다”며 개막전 대비책을 이야기했다.
프로농구 구단의 진정한 가치는 ‘경기력’에서 나온다. 그러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일상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농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문경은 감독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갈 확률은 낮다. 하지만 출연하게 된다면, 반응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문 감독의 바람대로, SK 선수단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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