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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이지우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부산대가 패배를 모른 채 정규리그를 끝냈다.
부산대학교는 24일(화)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 맞대결에서 활약을 묶어 48-4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산대는 10전 전승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패했으나 수원대도 패배하면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경기 초반은 어수선했다. 양 팀 모두 몸이 풀리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 턴오버가 속출했고, 쉬운 슛도 놓치기 일쑤였다. 5분이 넘었지만 두 팀 합쳐 10점도 나오지 않았다.
답답하던 흐름은 강미혜가 깼다. 벤치에서 들어와 점퍼와 3점, 속공 등을 묶어 7점을 몰아쳤다. 강미혜의 활약에 부산대는 1쿼터를 앞선 채 끝냈다.
단국대는 2쿼터에 반격을 펼쳤다. 조수진과, 조서희, 신유란의 연속 득점으로 6점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부산대는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이후 부산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박인아를 필두로 이지우와 강미혜가 활약하면서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이 되어도 단국대가 쫓아가고 부산대가 도망가는 흐름이 계속되었다. 단국대는 한선영과 조수진, 조서희가 3점포를 가동하면서 부산대를 괴롭혔다. 하지만 이지우와 박인아를 선두에 세운 부산대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승부처인 4쿼터, 단국대가 조서희의 3점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점수도 38-39로 턱밑까지 쫓아갔다. 부산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연이어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다시 달아났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긴 상황. 한선영이 2점을 올렸다. 추격의 신호탄이었다. 이어서는 외곽포로 동점(45-45)을 만들었다.
그러나 부산대에는 이지우가 있었다. 돌파를 통해 2점을 올렸다. 결국 이 점수가 결승 득점이 되었고, 부산대에게 10번째 승리를 안겼다.
한편, 용인대학교는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67-53으로 이겼다.
전반까지 접전을 펼치던 용인대는 3쿼터 초반 기세를 잡았다. 김해지의 골밑 장악과 외곽포가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20점차로 달아났다. 용인대는 남은 시간을 잘 버티면서 승리를 챙겼다.
용인대는 이날 승리로 4승 6패를 기록하며 광주대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으로 인해 4위를 차지했다. 덕분에 플레이오프 막차도 탑승했다. 반면 수원대는 2위로 올라갈 기회를 놓치면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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