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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마카오/김우석 기자] SK가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서울 SK는 17일 마카오 탑섹 스포츠센터에 열린 터리픽 12 예선 첫 경기에서 자밀 워니(26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헤인즈(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민수(16점 6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필리핀 블랙워터 엘리트를 93-77로 가볍게 이겼다.
전반전 SK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 속에도 슈팅 성공률에서 우위를 점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전반전이 끝날 때 까지 리드를 잃지 않았다. 44-36, 8점을 앞서며 전반전을 정리했다.
3쿼터, 한 차례 추격전을 허용했던 SK는 안영준의 슬램덩크로 분위기를 바꾼 후 공격에서 높은 조직력을 선보이며 점수차를 늘려갔다. 헤인즈, 김민수 등이 번갈아 득점에 가담했고, 분위기를 수비로 이어가며 실점을 차단한 결과였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68-53, 15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중반을 넘어 한 차례 추격전을 허용한 SK는 결국 73-60, 13점차로 앞서며 3쿼터까지 공방전을 마무리했다.
4쿼터, 빠른 공격이 살아난 SK는 다시 점수차를 넓혀갔다. 3인 공격이 효과적으로 전개되었고, 워니와 헤인즈가 번갈아 득점에 가담했다. 수비 역시 높은 완성도를 유지했다. 맨투맨 상황에서 좀처럼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4분이 지날 때 80-63, 17점을 앞서갔다. 이후 한 차례 블랙워터 추격전이 펼쳐졌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SK는 다시 점수차를 유지했다. 계속 15점차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끝까지 경기 흐름에 변화는 없었다. SK는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최성원, 변기훈, 김건우 등 오프 시즌 운동을 효율적으로 소화했던 백업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경기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아갔다.
승리의 향방은 바뀌지 않았다. SK가 대회 첫 경기를 어렵지 않게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결과]
SK 93(24-19, 20-17, 29-25, 20-16)77 블랙워터
SK
자밀 워니 26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헤인즈 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민수 18점 6리바운드
안영준 12점 5리바운드
블랙워터
아서 알렉산더 스테판 22점 22리바운드
마커스 블레이클리 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안드레 폴 데시데리노 12점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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