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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문경'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15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팀 중 최종 선발된 46개 팀, 55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대회이다.
경기는 초저부(1~4학년)와 초고부(5~6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선승관과 문경실내체육관, 문경배드민턴장 등 세 곳에서 펼쳐졌다. 상무 용지관에서는 상무 선수들이 스킬 트레이너로 나서면서 유소년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삼성 중등부는 18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서울 SK 중등부와의 결승 경기에서 36-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중등부 최강자로 등극했다.
앞서 열린 SK와 현대모비스의 초고부 결승에서는 SK가 웃었고, 삼성과 전자랜드의 초저부 결승에서는 삼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자랜드(초저부)와 현대모비스(초고부), SK(중등부)는 준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결승행 티켓은 놓쳤지만, 치열한 승부를 거듭해온 공동 3위 팀들도 박수를 받았다. DB 초저부와 초고부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LG(초저부)와 삼성(초고부), KCC와 현대모비스(각 중등부) 역시 토너먼트를 거쳐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개인상을 받은 선수들도 있다.
초저부에서는 132cm의 단신임에도 119점을 기록한 전자랜드 전우진이 득점왕에 올랐다. LG 이영우(87점)는 초고부 최다 득점자가 됐고, 내달부터 군산중에서 엘리트 체육을 시작하는 진현민(59점)이 중등부 득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리바운드 부문에서는 LG 이건재(57개)와 삼성 이동엽(65개), 현대모비스 김동규(38개)가 각 초저부, 초고부, 중등부 최고 타이틀을 얻었다.
DB 초저부 최지원(24개), 현대모비스 초고부 최재영(23개), 현대모비스 중등부 김동하(13개)는 어시스트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KBL은 시상에 앞서 문경시에 유소년 농구발전 지원 용품을 전달했고, 상무 소속 두경민과 이재도 등은 시상자로 나서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 경기 결과 -
초저부 결승
서울 삼성 40 : 22 인천 전자랜드
초고부 결승
서울 SK 42 : 37 울산 현대모비스
중등부 결승
서울 삼성 36 : 14 서울 SK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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