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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군산/김영훈 기자] 전주 KCC A가 5전 전승을 달렸다.
28일(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KCC이지스와 함께하는 유소년농구 페스티벌 IN 군산' 대회가 초등부 고학년들의 경기로 막을 내렸다.
고학년부는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형식으로 이뤄졌다. 전날 군산 장애인체육관에서 8경기가 펼쳐졌고, 이날 나머지 경기들이 열렸다.
첫 경기는 우지원 농구교실과 군산 KCC의 경기. 군산 KCC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였으나 우지원농구교실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시소게임은 후반에 들어가서도 계속되었다. 마지막에 저력을 발휘한 팀은 우지원농구교실. 3점차를 잘 버텨내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점심시간을 보낸 뒤 열린 경기는 전주 농구스쿨과 전주 KCC 주니어 A의 경기. 전주 KCC A는 이번 대회 절대 강자 팀. KCC는 생각만큼 매우 강했다. 무려 38점을 터트리면서 단 한 점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고 이겼다.
스포츠매니저와 우지원농구교실의 경기는 의외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박빙이 예상되었으나 스포츠매니저가 우세했다. 15점이나 폭발시켰다. 실점은 1점만 내줬다.
군산 KCC도 대승 대열에 동참했다. 17점을 몰아넣는 동시에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농구스쿨은 마지막 2경기 무득점에 그치는 아쉬움을 안고 대회를 마쳤다.
뒤이어 열린 2경기에서는 전주 KCC B와 전주 KCC A가 각각 우지원농구교실, 군산 KCC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대회 마지막 경기. 엄청난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전반을 4-4로 마친 두 팀은 후반에 들어갔다. 후반에는 역전과 동점을 주고 받는 접전을 펼쳐졌다. 스포츠매니저가 6-5로 앞서자 전주 KCC B가 역전에 나섰다. 스포츠매지너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가 갈린 시점은 경기 종료 2분 전이었다. 전주 KCC B가 중거리슛을 넣은 것. 이어서는 자유투 1개도 넣었다. 10-7. 사실상 승패가 정해진 상황이었다. 시남은 시간 동안 승패는 바뀌지 않은 채 끝났다.
결국 초등 고학년부는 전주 KCC A가 5전 전승을 거두면서 대회 전 예상에 걸맞는 행보를 보였다. 다른 팀들도 예상 밖의 활약을 하며 선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승패에 연연하지 말자는 취지로 인해 순위와 시상식 등을 가지지 않는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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